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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리눅스 도전기 11 - rclone + 구글 드라이브 연동 본문
집에 윈도우 PC와 우분투 노트북 2대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 장비를 번갈아 가면서 사용하다 보니
가끔 파일을 공유 해야할 상황이 생기더라구요.
이제까지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하지 않고 있었는데
원활한 파일 공유를 위해서 이참에 한번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구글 드라이브를 접속해 봤습니다.
무료로 15GB나 주네요.

윈도우와 우분투 환경에서 번갈아가면서 사용할 수 있도록
03.소스코드 폴더를 만들고 PC로 개발하고 있는 소스코드를 연결할 계획입니다.
나머지 폴더는 과연 사용을 할런지...ㅎ
그냥 만들어 봤습니다.
rclone이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우분투와 구글 드라이브를 연결할 수 있다고 합니다.
바로 설치해 보겠습니다.
sudo apt update
sudo apt install rclone

설치가 끝나면 아래 명령어를 실행한 후, 구글드라이브와 연결을 하면 됩니다.
rclone config

연결이 된게 없는데 새로 만들꺼냐고 물어봅니다. n키를 누릅니다.
콘솔모드라 입력하면 참 투박하지만 나름 레트로한 감성이 있습니다.

연결할 저장소의 이름을 입력하라고 하네요.
이런거는 이름을 간단하게 해야하는데 떠오르는게 없어 googledrivesync라고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붉은 글씨와 초록 글씨로 된 질문지가 나오는데
구글 드라이브와 연동하는 거는 18번째 있는 Google Drive 선택했습니다.
rclone은 꽤나 여러가지 프로토콜 연결을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선택지가 무려 46개나 되네요.

뭐라뭐라 또 물어봅니다. 공란으로 둬도 무방한 듯 하여 입력없이 Enter를 눌렀습니다.

그 뒤로도 꽤나 여러가지를 물어보는데 영어라 읽기 귀찮아서 Enter를 남발했습니다.
올해 영어공부 열심히 하기로 했는데.. 읍읍.. 귀찮


성의없이 엔터를 열심히 눌렀더니 마지막에는 브라우저가 열리면서 구글 계정을 선택하라는 메시지가 떴습니다.
제 계정정보를 연동하려나 봅니다. 계정을 선택합니다.

rclone에서 구글 계정 연동을 수락해줍니다.

연동이 완료되면 브라우저에 성공했다는 메시지가 뜹니다. 이걸로 구글 드라이브와 rclone은 연결 완료입니다.
rclone sync ~/Projects googledrivesync:03.소스코드
우분투에 Projects 라는 폴더와 google의 03.소스코드를 연결해주는 명령입니다.
명령을 실행한 다음에 Python이라는 폴더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Python 생성한 후, 구글드라이브를 다시 열어보았습니다.


엥..연동이 안되는데..뭔가 동기화하는데 시간이 걸리는건가?


그래도 역시 폴더는 생성되지 않았습니다.
chatGPT에게 물어보니 -vv 옵션을 주면 로그를 볼 수 있다고 해서
옵션을 줘서 실행해 보았습니다.

There was nothing to transfer
라는 문구가 보입니다. (읽을 수 있는 문장입니다.ㅎ) 구글 드라이브로 전송할 게 없다네요.
폴더는 동기화가 안되는건가..?
혹시나 해서 파일을 강제로 하나 만들었습니다. readme.md 파일을 생성하고 다시 sync를 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빈 폴더는 동기화가 안되는거였습니다. ㅎ
그런데 동기화하는 명령어를 매번 입력하는 건 무척 귀찮은 일입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5분 간격으로 동기화는 해주면 괜찮을 것 같은데...
우분투에는 crontab 이라는 게 있는데
이걸 이용하면 일정 간격으로 명령어를 실행할 수가 있습니다.
crontab -e

에디터를 선택하라는데 원래 vi라는 에디터가 근본이지만 아직 능숙하게 사용하질 못해 nano를 선택했습니다.
<---- easiest
이거 보이시죠. 저의 실력을 아는지 화살표로 아주 콕 찍어주네요.

아~ 오늘 참 영어가 많이 나오네요.
오늘 운동이 많이 되네요. 스트레스 많이 받네요.
마지막 줄에 이런 게 보입니다.
# m h dom mon dow command
m은 분
h는 시간
dom은 월의 날짜
mon은 month 월
dow은 요일입니다.
예시를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매분마다 명령어를 실행하고 싶다면 아래와 같이 작성하면 됩니다.
1 * * * * (명령어)
새벽 3시를 실행하고 싶다면
0 3 * * * (명령어)
오후 3시에 실행하고 싶다면
0 15 * * * (명령어)
매월 3일 새벽 3시에 실행하고 싶다면
0 3 3 * * (명령어)
실무에서는 실제로 더 복잡한 경우를 설정하기도 하는데...
복잡한 거는 그때마다 인터넷 검색으로 물어서 처리했습니다.
이제는 chatGPT한테 물어보고 있네요.
저는 5분마다 동기화 되도록 설정을 했습니다.
이렇게 해주면 앞으로는 컴퓨터가 켜지면 5분마다 해당 폴더를 구글 드라이브와 동기화를 하게 됩니다.

이제 두 장비에서 같은 소스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요즘 PC는 자주 안 쓰고
노트북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기존에 사용하던 코드가 모두 PC에 있어서 언제 한번 날 잡아서
옮겨야지 생각만 하고 있었습니다.
아..근데 윈도우도 동기화를 해야하는군요. 그냥 USB로 옮기는게 ...빠를 것 같은...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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