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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푸79 기록 보관소

오래 전, 에 라는 밴드가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그들의 음악을 처음 듣는 순간, 저는 ‘이 밴드 금방 뜨겠는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상대로 방송이 끝나자마자 의 음악이 각종 음원 차트 상위권을 휩쓸었습니다. 그런데 의 출연과 관련된 뉴스 댓글을 보며 묘한 분위기를 감지할 수 있었습니다.“혼자만 알고 있던 밴드인데, 무한도전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뺏겨 버렸다.” “무한도전 덕분에 이제 누구나 아는 흔한 밴드가 되어 버렸다.”이런 반응이 꽤 많더군요. 마치 동네 사람들만 알고 있던 조용한 맛집이 방송에 소개된 후 손님들로 북적이게 된 것을 아쉬워하는 느낌이랄까요.그때 처음으로 댓글에서 ‘홍대병’이라는 단어를 알게 되었습니다. 비주류 인디음악을 알고 있다는 사실에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들..
끄적끄적
2024. 12. 14. 08:00